올 여름도 폭염과 더위로 아이들은 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놀이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천안오션어드벤쳐에서 둘쨋날은 태안 별주부체험마을에서 독살체험을 하여 물고기를 많이 잡았답니다. 태안에 호우경보가 발생하여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물놀이를 하면서 독살체험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회로 떠서 먹고 매운탕까지 완전 섭렵하면서 냠냠!!쩝쩝!!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은 안면도쥬라기박물관에서 공룡도 보고 체험도 하면서 시원한 여름방학의 물놀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물놀이로 여름방학을 멋지게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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