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바쁘다 보니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많아졌다. 오랫만에 아이들과 좋은곳을 가보고자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무수동에 있는 치유의 숲을 가보기로 계획하였다. 작년에 무수천하마을에서 고추장도 만들고 두부도 만들어봐서 무수동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때는 전통체험을 하고 오기 바빠 치유의 숲이 있음에도 가보지 못해서 쬐끔(::^^)아쉬웠었는데 올해 아이들과 함께 치유의 숲을 가게 되어 너무 좋았다.
학교를 마치고 오자마자 바로 출발하였으며 도착하여 숲해설가 선생님께서 반갑게 우리들을 맞이해 주셨다. 인사를 하고 치유의 숲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듣고 긴 봉을 이용하여 몸풀기 운동을 하였다. 한참 동물들이 활동할 시간이니 소리를 지른다던지 막 뛰어다니면 놀랠수도 있으니 작은 목소리로 힘차게 활동을 한후 2그룹으로 나눠서 치유의 숲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심리적 불안과 학교생활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는 데는 숲이 최고!! 숲에서 힐링하며 몰랐던 식물의 기능과 효능도 알게되고 곳곳에 비치된 숲 안내판으로 흥미로운 주제로 다가설수 있어 좋은곳 숲에서의 시간은 오로지 나와 만나는 시간이 되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 기분 좋은 나들이었다
힐링을 원하신다면 도심 가까운곳에 있는 숲에서 좋은 기운받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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